의사소통카드 제작으로 5월부터 항공기내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의 소통 편의를 높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유니버스 휴먼센터입니다.오늘의 정책정보의사소통카드 제작으로 5월부터 항공기내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의 소통 편의를 높이게 됩니다.의사소통카드로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의 소통 편의 개선앞으로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한 기내 소통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과 10개 국적사는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탑승객을 위한 의사소통카드(AAC카드, 이하 소통 카드)를 제작하였다.10개 국적사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AAC 카드 -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소통카드의 역할소통카드는 응급상황이나 식음료 요청 등 의사소통 과정에..
202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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