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재무제표1 디어유(376300) 박선영 CBO 영입, 버블 글로벌 확장과 밸류에이션은? 디어유(376300)는 팬 플랫폼 버블, 박선영 전 네이버V 대표 영입 후 글로벌 확장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디어유 투자 분석[목차]디어유(376300)는 아티스트와 팬 간의 프라이빗 메시징 서비스인 버블(bubble)을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입니다. K팝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네이버 V CIC 대표 출신의 박선영 전문가를 미국 법인 공동대표 겸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하며 미국, 중국, 일본 등 핵심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K팝 IP의 안정적 유지뿐 아니라, 라틴, 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아티스트 IP 확보를 가속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이러한 디어유가 새로운 경영진 영입과 글로벌.. 2025.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