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3월 13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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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회사소개
혈액 진단 바이오센서의 개발에 전념해 온 오상헬스케어(OSANG HEALTHCARE)는 의료장비의 가전화를 지향하며, 모든 질병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는 “Technology for Everyone”을 기업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술의 혈당 측정 바이오센서, HbA1c 측정 바이오센서, 콜레스테롤 측정 바이오센서를 세계 1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심장질환진단센서, 암진단센서, 원격진단시스템 등의 연구 개발을 통해 진단 바이오 분야의 최고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3월 13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올해 첫 바이오 IPO(기업공개) 기업이다.
오상헬스케어는 2월 21일~27일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관 투자자 참여 건수가 2007건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1만 3000원~1만 5000원)의 상단을 초과한 2만원으로 결정됐다. 상장일 유통 물량은 37.45% 수준이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2.85%에 불과해 유통 물량은 30%대에서 확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오상헬스케어는 이번 IPO로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 해외 시장 진출,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생화학진단 분야에서 전문가(POC)용 병원용 혈당측정기, 헤모글로빈, 케톤, 락테이트 측정 시스템 개발을 계획 중이며 현재 개발 중인 연속혈당측정기(CGM)를 2026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사업 공개 자료
투자 시 참고사항
[IPO챗] 코로나·독감 키트 FDA 긴급승인 추진 오상헬스케어 상장
[IPO챗] 코로나·독감 키트 FDA 긴급승인 추진 오상헬스케어 상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다음 주(11∼15일)에는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www.yna.co.kr
[이경주의 IPO] 오상헬스케어, 여전히 불안정한 내부통제
[이경주의 IPO] 오상헬스케어, 여전히 불안정한 내부통제 - 페로타임즈(FerroTimes)
[이경주의 IPO]는 최근 국내에서 주목받는 기업공개(IPO)와 관련한 핵심 이슈를 연재 보도합니다.◆이경주 대표는 한양대학교 신문방속학과를 졸업, 더벨 산업부에서 유통, 운송, 전자, 자본시장
www.fer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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