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셀 알카라인 9V 건전지

듀라셀 알카라인 9V 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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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 알카라인 9V 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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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 9V 건전지

 

듀라셀 알카라인 건전지 9V, 2개입,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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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DURACELL)

미국의 건전지 회사인 듀라셀 주식회사(Duracell Inc.), 혹은 그 회사에서 나오는 건전지 브랜드의 이름. 북미 지역 1위의 건전지 회사다.

 

History

1920년 발명가 사뮤엘 루벤(1900~1988)과 텅스텐 필라멘트 제조업자 필립 로저 말로리(1885~1975)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루벤은 실험장비를 찾기 위해 말로리의 회사를 방문하게 되는데, 이때 두 사람은 루벤의 발명가적 천재성과 말로리의 제조기술을 합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서 동업자가 되기로 한다. 이것이 듀라셀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듀라셀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Mallory사 건전지로 출시했으며, 지금처럼 알카라인 전지를 만들지 않고 수은전지[2]를 주로 생산했다. 1935년 P. R. 말로리 사로 법인화한 후, 1944년에 루벤이 정식 합류하여 '말로리 배터리 사'가 됐다. 브랜드에 듀라셀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한 건 1964년도에 알카라인 건전지를 출시하면 서다. 참고로 듀라셀 (Duracell)은 'Durable cell'의 합성어다.

그러나 제품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경영권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1975년에 말로리 창업주가 사망한 후, 1978년에 다트 인더스트리로 넘겨지면서 사명도 브랜드명과 동일하게 변경됐다. 1980년 식품재벌 크래프트에 인수합병됐는데, 1986년에 다트가 분사된 후에도 브랜드는 크래프트 관할이었다가 1988년에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3]에 매각된 후 이듬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나, 1996년 면도기 회사 질레트에 팔리면서 상장폐지됐다. 2005년에 질레트와 세트로 P&G로 팔렸다가, 2015년부터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에 넘어갔다.

대한민국에는 1987년부터 서통을 통해 수입판매를 개시했다. 1991년에 판권을 듀라셀 아시아 리미티드 한국 지사로 넘겼다가 1996년 신규법인 '듀라셀코리아'로 넘겼고, 서통으로부터 썬파워 브랜드를 샀다. 같은 해 질레트에 매각된 뒤 1998년 (구) 질레트코리아와 합병해 법인명도 질레트코리아가 된 후, 2001년경부터 유한회사가 됐다. 2005년 질레트가 PG 계열로 넘어가자 2007년 한국 PG판매로 합병되어 한국 PG가 판매해 왔으나, 2014년에 듀라셀 브랜드가 버크셔 해서웨이에 넘어가면서 2015년 '듀라셀코리아'로 분사됐다.

[참고]https://namu.wiki/w/듀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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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 건전지와 버니

 

듀라셀 알카라인 건전지 9V, 2개입,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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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셀 알카라인 9V 건전지 재원

듀라셀 건전지 재원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 중인 게임기, 리모컨, 전동장난감, 손전등 등에 사용되며 도어록 방전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전지입니다. 도어락 방전 경험은 대부분 한 번씩 있으실 텐데요. 9V 건전지를 이용하여 방전된 도어락을 열 수 있습니다.

듀라락 기술

듀라락 기술

 

듀라락 기술은 듀라셀의 독보적 기술이며 사용하지 않은 건전지의 파워를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기술입니다.

상온 보관 시 최대 10년간 보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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